사용한지 딱 한달..정도 지났습니다.

효과 있습니다. ㅎㅎ 이게.. 참.. 처음에는 효과가 있나.. 이돈으로 그냥 병원가는게 더 효과가 있지않나...

생각했는데

퇴근하고 밤에가서 지쳐있는데 치료받는것 보다

이게 훨~ 좋습니다.

한달전에 2개 짜리 샀는데 

딱 불편한 점은 완충해도 2번까지만 가능해서 

2개 샀어도 두부위하고 옮겨서 하고 

다시 충전하고..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.

결국 4개를 더샀습니다..

이렇게 하니까 허리 전체를 한번에 할수있더군요 후훗..

아 그리고 한개더 단점이라면 패치가 한번붙이고 잘못붙여서 위치를 이동하면

접착력이 확떨어져서 움직이면 툭 잘 떨어지네요.

처음 패치 붙일때 정확하게 잘붙이셔야합니다.

전 혼자 허리를 붙이는데 한번씩 잘못 붙여서요

인제.. 머 여러개가 있어서 한번에 싹다 붙여서 괜찮습니다.

허리 쪽 아프신분들은 4~6개 추천드립니다 ㅎㅎ